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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스테(회장 정광숙)는 건강한 화장품 개발을 위해 전문 연구진과 협업하며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원료 선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알로에스테는 화장품의 베이스로 함유되는 정제수 대신 전 제품에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함유했다. 화장품의 보존 성분도 파라벤과 같은 합성성분을 배제하고 베리류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성분으로 제품들을 구성해 피부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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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스테의 고기능성 라인은 노화 주범인 탄력, 주름, 모공 등의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4종의 발효 여과물, 3종의 줄기세포, EGF, 펩타이드복합체, 콜라겐, 엘라스틴 등 신소재로 구성했다.자외선차단제와 스킨 커버 제품에는 보석파우더와 발효추출 식물 성분이 함유되어 가벼운 밀착력으로 도자기 같은 광채 피부표현에 도움을 준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회장은 “알로에스테는 혁신적인 화장품 개발로 친환경 대표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정직한 제품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