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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끝에 그룹 ‘피프티 피프티’을 탈퇴한 새나(SAENA), 아란(ARAN), 시오(SIO)가 결성한 3인조 걸그룹 ‘어블룸(ablume)’이 피프티 피프티 활동 당시 음악 프로듀서였던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와 다시 손을 잡고 다시 데뷔한다.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안 대표는 이르면 상반기 중 발매되는 어블룸의 데뷔 앨범 프로듀싱을 맡는다.
어블룸 소속사 매시브이엔씨는 향후 활동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요청으로 안 대표에게 프로듀싱을 제안했고, 안 대표가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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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당차트 최고순위 17위까지 올랐으며, 해당 차트에 25주 차트인이라는 K팝 걸그룹 역대 최장 진입 기록을 세우는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이후 이들은 소속사에 불만을 토로하고 엇갈린 행보를 걸었다.
피프티 피프티 네 멤버들인 새나·아란·시오·키나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신청을 내면서 팀은 활동을 중단됐다.
어트랙트 측은 외주 음악 프로듀싱을 맡았던 안 대표가 멤버들을 선동했다며, 그를 ’탬퍼링’ 배후로 지목하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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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는 항고심 판결 이후 새나·시오·아란에게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그리고 이들과 안 대표 등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어트랙트는 외주 음악 프로듀싱을 맡았던 안 대표를 상대로 법적 분쟁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