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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유튜버 헤이지니가 D라인을 자랑했다.
헤이지니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베트남 푸꾸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수영복을 입고 D라인을 드러냈다. “임신 18주. 둘째는 배가 훅훅 나온다더니 지금 주수에 내 배 실화인가요”라며 놀랐다.
“첫째 가졌을 때는 만삭까지 날아다녔는데, 지금은 조금만 걸어도 허리, 다리 아프고 졸리고 체력이 바닥을 찍는다”며 “‘18주 태교 여행 맞아?’라고 했는데 사진에 찍힌 내 배를 보니 맞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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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