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은행 사거리에서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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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사거리에서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8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쯤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승용차 7대와 오토바이 1대가 연이어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중상을, 또 다른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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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