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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슬리피(40·김성원)가 아내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슬리피는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꿈 같은 만삭 촬영”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이 올렸다. 사진 속 슬리피는 아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슬리피의 아내는 만삭의 몸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슬리피는 2006년 힙합 듀오 ‘언터쳐블’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애인과 2022년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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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