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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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트위터의 로고가 파랑새에서 시바견으로 바뀌었다. 일각에선 트위터의 로고가 앞으로도 계속 도지코인의 상징인 시바견으로 사용될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트위터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뚜렷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이날 트위터에 접속하면 왼쪽 상단 위에 있던 파랑새 대신 시바견이 보인다. 이러한 로고는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에게만 나타나고 있다고 미국 CNBC 등 현지 매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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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