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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가 17일 경기 의왕시 오전동 소재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의왕시에는 지난 8일 최고 252mm, 9일 최고 317mm 등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가 유실되고, 물살에 쓸려 내려온 토사로 농경지가 매몰되는 등 농가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IT전략본부 직원들은 조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의왕시지부와 함께 20여명의 봉사단을 구성해 현장을 찾았다. 토사에 휩쓸려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잔해물 수거와 수로를 정비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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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