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주한미군은 6일 한미 연합 미사일 사격에 대해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에서 “한미연합군의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주한미군과 한국군은 연합 실사격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번 연습에는 주한 미 육군 미사일 1발과 한국 육군 미사일 7발이 동원됐다”며 “미사일은 한국 북동부 지역에서 동해 방향으로 날아갔다. 이에 앞서 공중과 해상 안전을 위해 사전 통보를 했다”고 설명했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