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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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부대 간부가 수류탄 폭발로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5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40분쯤 강원도 양구 소재 육군 A부대 간부가 수류탄 폭발로 왼쪽 다리, 폐 등을 다쳤다.
이 간부는 국군외상센터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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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이 간부가 스스로 수류탄을 터뜨렸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