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399가구·오피스텔 52실 구성 아파트 전용 84~114㎡·오피스텔 전용 84㎡ 수성구 첫 자이 아파트 오피스텔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 주거 편의↑
GS건설 범어자이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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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대구시 수성구에서 첫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들어서는 ‘범어자이’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범어자이는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6~지상 최고 34층, 4개동, 총 451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14㎡ 399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52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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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로는 범어초와 경신중·고 등이 인근에 있고 수성구청역 학원가와 구립 범어도서관이 인접했다. 쇼핑시설로는 현대시티아울렛, 범어먹거리타운,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동대구로 이면에 위치해 조용한 주거환경을 갖췄고 단지 옆에 야시골공원이 자리한 숲세권 입지에 조성돼 쾌적한 일상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단지 설계는 자이 특유의 혁신설계를 기반으로 수요자 만족도에 초점을 맞췄다.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오피스텔에도 4베이 판상형 등 아파트 수준 설계를 적용했다. 어린이집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GDR), 작은도서관,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범어자이는 대구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범어동에 위치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을 누릴 수 있고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특징이다”며 “대구 수성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로 인근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설계를 통해 상품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