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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소래포구

입력 | 2022-04-14 03:00:00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상인들이 어선에서 내린 주꾸미를 수레에 싣고 있다. 요즘 인천 앞바다에서는 주꾸미 잡이가 한창이다. 소래포구 어시장에서는 살아 있는 주꾸미 1㎏이 2만5000원 안팎에 팔리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