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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세권 공사장서 폭발물 발견… “6·25때 공군 사용 폭탄 추정”

입력 | 2022-03-18 03:00:00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세권 개발부지 공사 현장에서 6·25전쟁 당시 공군에서 사용하던 폭탄으로 추정되는 가로 30cm, 세로 1m 크기의 폭발물이 발견돼 군 폭발물처리반이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폭발물이 발견된 곳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 장소로 거론되는 국방부 신청사로부터 약 2km 떨어져 있다.


용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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