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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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데 이어, 남자부 현대캐피탈 선수단 내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현대캐피탈은 12일 “어제 66명의 검사자 중 코칭스태프 3명, 임직원 1명 등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단은 “확산이 우려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훈련을 취소했다. 확진자들은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택 격리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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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자부는 최근 도로공사, KGC인삼공사, 흥국생명 등 여러 구단에서 확진자가 쏟아졌다.
결국 한국배구연맹(KOVO)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의거, 확진자 격리해제 기준인 7일과 격리해제 후 추가 3일간의 주의 권고 기간을 합한 10일의 리그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일까지 여자부 경기는 순연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