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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윤화(34)가 코로나19에 돌파감염됐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9일 “홍윤화가 어제 실시한 총 5번의 신속항원검사에서 4번 음성 판정 결과를 확인했지만, 마지막 검사에서 양성이 의심됐다. 이후 PCR 검사를 진행, 오늘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홍윤화는 항상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녹화에 참여했다. 백신도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라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남편인 김민기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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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