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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BS 연예대상’ 서장훈이 모친의 쾌유를 기원했다.
18일 방송된 ‘2021 SBS 연예대상’에서는 올해의 예능인 상 수상자로 김구라와 서장훈 양세형이 선정됐다.
이날 서장훈은 “이 상은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받으셔서 같이 받아도 되나 모르겠다”며 “‘미운 우리 새끼’를 6년 하고 있고, ‘동상이몽’을 5년째 했다, 합해서 500회 녹화를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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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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