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페리뇽과 레이디 가가의 컬래버레이션은 창조적 자유에 대한 공통의 신념에서 시작했다. 지난 4월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예술적인 브랜드 캠페인과 레이디 가가가 직접 디자인한 리미티드 에디션 스컬처의 형태로 구성됐다.
돔페리뇽과 레이디 가가의 리미티드 에디션은 △빈티지 2010 △로제 빈티지 2006 등 2종이다. 패키지에는 무지갯빛 물결이 삽입됐다. 잔물결 형태의 이 디자인은 창의성을 향한 시각적 표현이면서도, 생동감을 전달한다. 레이디 가가는 이 리미티드 에디션 보틀에 서명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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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페리뇽과 레이디 가가의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은 18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