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 매체가 현역 당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피겨 스테이커 김연아(왼쪽)와 아사다 마오의 근황을 비교했다. (김연아, 아사다마오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지난달 31일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김연아는 색기 넘치는 미녀로! 아사다 마오와 전혀 다른 은퇴 후 인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먼저 김연아가 한국 잡지에 계속 등장한다면서 “특히 ‘하퍼스 바자 코리아’ 9월호에는 고급 드레스와 보석을 착용한 요염한 컷이 즐비하게 공개됐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SNS상에서는 ‘섹시하다’, ‘색기가 넘친다’는 극찬의 댓글이 넘쳤다”고 덧붙였다.
광고 로드중
일본의 한 스포츠 기자는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는 이미지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분석했다. (김연아, 아사다마오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A 기자는 “김연아와 아사다의 인스타그램을 비교해 보면 이미지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일하는 모습이나 광고 상품을 소개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아사다는 밭 가는 모습이나 요리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친근감이 느껴진다고 했다. 반면 김연아는 모델 못지않은 포즈의 사진이 대부분이라며 패션잡지에서 섭외가 계속 들어오는 것도 납득할 만하다고 평했다.
끝으로 매체는 서로 경쟁하며 10대와 20대를 보낸 두 사람이 30대가 돼 만난다면 어떤 대화를 할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몇 년이 지나도 한일 양국에서 계속 사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