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이래AMS㈜는 12일 시청 별관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래AMS는 2024년 5월까지 총 821억 원을 투자하고 11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충북과 대구에서 각각 생산하던 주력 제품인 전기자동차 하프샤프트(동력전달장치) 제조 시설을 대구 공장으로 통합한다. 설비 투자를 통해 집중 생산 체계를 갖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올해 9월까지 충북 진천 공장을 달성1차 산업단지 대구공장으로 모두 이전하고 외주 인력 150명을 포함해 총 250명의 직원도 대구로 옮긴다. 이를 통해 공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경비를 아껴서 재무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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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