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봄햇살 가득, 벚나무 아래에서[퇴근길 한 컷]
입력
|
2021-03-31 16:37:00
광고 로드중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 앞.
낮 기온이 20도를 넘은 3월의 마지막날.
점심 시간에 고궁을 찾은 직장인들이 활짝 핀 처진올벚나무를 핸드폰에 담습니다.
광고 로드중
황사가 잠시 주춤한 틈을 타, 모처럼 완연한 봄햇살을 즐겼습니다.
처진올벚나무는 이 곳 외에도 순천 선암사,창덕궁 낙선재, 서울 국립현충원 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수양버들처럼 가지가 더 밑으로 늘어진다 해서 수양벚나무나 능수벚나무로도 불립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2
美 국무부, 정밀유도탄 GBU-39 한국 수출 승인 발표
3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4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5
북한땅에 ‘이것’ 뿌린 덴마크 남성 “노동수용소 갈뻔…사과문 쓰고 출국”
1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2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3
전국법원장 “내란재판부 설치, 재판 중립성 훼손해 위헌”
4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5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
한국,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북중미 월드컵 A조…‘죽음의 조’ 피했다
美 국무부, 정밀유도탄 GBU-39 한국 수출 승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