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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시공 업체 가은주택은 업계 최초로 ‘주택 건축 가격 정찰제’를 통해 건축비를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가은주택은 △소확행 △벽돌집 △지중해를 품다 △중정집 △ㅁ자집 △세미모던 주택을 테마로 기획주택을 선보이고, 주택별 투시도, 조감도,설계도와 함께 주택가격을 공개한다.
회사 관계자는 "집 짓기가 막연한 건축주들을 위해 단독주택, 목조주택, 전원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를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주택 가격 정찰제를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정해진 금액선에서 편안한 집짓기가 가능해졌다. 이번 가격 정찰제 실시로 많은 분들이 전보다 쉽게 주택 건축에 대해 접근할 수 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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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