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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속락해 5만3000달러 대까지 밀렸다.
23일 오후 3시2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미국의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7.16% 급락한 5만34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낙폭을 더 늘린 것이다. 앞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까지만 해도 24시간 전보다 6.04% 급락한 5만4692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5만4000달러선을 유지했던 것.
그러나 이후 속락해 5만3000달러 대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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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