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파서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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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이 주말 이틀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파서블’은 지난달 28일 3만877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3만 1132명이다.
앞서 ‘미션 파서블’은 지난달 27일에도 3만 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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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 분)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 분)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