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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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가 주식으로 돈을 잃은 적이 있다고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가수로 활동 중인 박성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성호는 과거 아내에게 돈을 빌린 후 주식 투자를 했으나 손해를 본 경험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7년 전에 3000만원을 투자했다가 400만원을 손해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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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성호는 TBS 교통방송과 SBS 예능 ‘접속! 무비월드’를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