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민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광고 로드중
의미심장한 SNS글로 팬들의 근심을 샀던 AOA 출신 권민아가 다시금 밝은 근황을 전해, 국내외 수만명의 팬들이 함께 반겼다.
권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어릴 때 내가 좋아하던 인형인데…조만간 또 좋은 제품 데리고 나타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여러가지 캐릭터 들로 장식된 핑크빛 방안에서 허스키 인형을 들고 애정있게 바라보고 있다.
광고 로드중
최근 권민아는 개인 SNS에 “나는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가”라는 어두운 심경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다시금 밝은 근황을 전한 권민아를 향해 많은 팬들이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민아님의 앞날에 행운과 따뜻함만이 함께하길”, “민아! 건강 잘 챙겨야돼.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말고. 행복해야돼”, “당신이 더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당신을 널 믿어요 할 수 있어. 파이팅!”, “우리가 당신을 위해 여기 있을게요”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안도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승승장구했으나 지난해 5월 팀에서 돌연 탈퇴했다.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던 권민아는 올해 7월, 팀 리더였던 지민의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AOA에서 불가피하게 탈퇴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