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 . 2016.11.17/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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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이메일 서비스 ‘G메일’이 하루만에 또다시 먹통이 됐다가 일부 복구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글은 15일(현지시간) 일부 G메일 사용자들이 겪던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구글은 “일부 사용자들에게서 발생하던 문제가 해결됐다. 모든 사용자들을 위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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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한 이메일이 반송되고, 받은 편지함에 접근할 수 없다는 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유튜브·G메일·구글독스 등 구글 서비스 대부분이 약 한시간동안 마비된 지 하루만에 발생한 일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