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입원하셨던 정 청장님이 깁스를 한 채 회의에 참석하셨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청장이 지난 8일 ‘수도권 코로나19 상황점검회의’에 오른쪽 어깨 깁스를 한 채 참석했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정 청장은 지난 1일 자택 침대에서 내려오던 중 넘어져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바라건대, 청장님이 조금 더 쉬시면서 회복하고 오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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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