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다인 웨이메이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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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컨버전스 그룹 픽스다인 웨이메이커(대표이사 임경권)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한 ‘웹어워드 코리아 2020’과 ‘스마트앱 어워드 2020’에서 쇼핑몰 부문 통합대상을 비롯해 총 5개 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이커머스 분야에 최적화한 플랫폼 전략을 가지고 쇼핑 몰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통합대상을 수상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웹어워드코리아·스마트앱어워드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인터넷 서비스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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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권 대표이사는 “픽스다인 웨이메이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출발한 첫해, 17년 연속 수상 및 5관왕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기록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디지털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새로운 시도를 지속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