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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확장 반대” 獨 환경단체, 경찰과 숲속 대치

입력 | 2020-12-07 03:00:00


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다넨로드의 숲에서 무장 경찰과 흰옷을 입은 환경운동가들이 대치하고 있다. 환경운동가들은 고속도로 확장을 위해 250여 년 된 참나무숲 일부를 내년 2월까지 개간하겠다는 당국의 계획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이 최근 몇 달간 나무 위에 임시 설치물까지 만들면서 당국의 개간 작업을 저지하려 하자 경찰 역시 물대포와 최루탄 등을 동원해 맞섰다.


다넨로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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