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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율이 99%에 이른 미국 대선 경합주 조지아에서 개표가 중단됐다.
5일(현지시간) CNN은 Δ애틀랜타 교외 지역인 콥 카운티 Δ애틀랜타에서 남쪽으로 약 161㎞ 떨어진 테일러 카운티 Δ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큰 카운티인 그위넷 카운티 등 최소 3개의 카운티에서 개표 작업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그위넷 카운티는 이날 개표 작업을 중단하고, 6일 오전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의 홈페이지에 결과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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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표 중단 이유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