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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환각 화학물질 ‘해피벌룬’을 흡입한 남성 3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자정께 20대 남성 3명을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자정 무렵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물에서 남성 3명이 ‘해피벌룬’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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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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