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3시54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억원의 재사피해가 발생했다. © 뉴스1
26일 오전 3시54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시간30분 만인 오전 7시께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철골구조 건물 3개동, 이동식 컨테이너 기숙사 2개동이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포천=뉴스1)
26일 오전 3시54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억원의 재사피해가 발생했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