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 뉴스1
광고 로드중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미국 대선 투표에 참여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데미 무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 투표했어”라며 사전 투표소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올렸다.
데미 무어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가 될 수도 있으니 나가서 투표하자”라며 “우리 미래가 투표에 달려 있어”라고 해 투표를 독려했다.
광고 로드중
이는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전체 사전 투표자 약 5700만명의 70%에 해당하는 수치로, 그만큼 사전 투표 열기가 뜨겁다는 방증이다. 여기에 데미 무어 역시 투표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대선은 오는 11월3일 치러진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