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교차로에서 깊이 1.5~2m, 폭 1m에 달하는 구멍이 발생했다.2020.10.14.(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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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1시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교차로에서 깊이 1.5~2m, 폭 1m에 달하는 싱크홀이 발생했다.
현재 1개차로를 통제하고 복구공사를 하고 있으며 작업은 오후 6시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최근 주변 상수도관에서 발생한 누수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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