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KBS ‘편스토랑’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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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원의 8세 아들 이준이가 최초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을의 맛’을 주제로 한 1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첫 등장하는 NEW 편셰프 김재원의 요리 실력과 아들이 최초 공개된다.
김재원의 VCR에는 똘망똘망 귀여운 남자 아이가 깜짝 등장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이 조카를 예상하던 순간, 아이는 “아빠~”라고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재원의 아들 이준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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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방송.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