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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8-26 03:0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자 서울 동대문구는 구청 1층 ‘동대문 책마당도서관’에 주민들이 가지고 있던 책을 기증하고 그만큼 다른 책을 가져갈 수 있는 ‘나눔서가’를 조성했다. 25일 한 주민이 나눔서가에 책을 기증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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