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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복구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토요타 성금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수해지역의 복구와 수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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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