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무튼 출근!’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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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이 ‘아무튼 출근!’을 통해 ‘하트시그널 2’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3일 오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90년대생이 왔다!’ 주제로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90년대생 3인의 직장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93년생 이규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규빈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 2’ 출연자로 현재 세종시에서 5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공무원 이규빈이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라워했고, 이규빈은 “그때는 합격 직후였다. 오랜 기간 수험생활을 하니까 좀 재밌는 경험도 해보고 싶다는 차원에서 나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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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요즘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함께 그들의 직장 생활을 엿보는 ‘남의 일터 엿보기’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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