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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사령탑’ 메이저리그 개막전 시구

입력 | 2020-07-25 03:00:00


24일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뉴욕양키스의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에 앤서니 파우치 미국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구를 하고 있다. 워싱턴 구단은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미국을 지키는 진정한 챔피언”이라며 시구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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