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제공)News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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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탄 버스가 서울에서 추돌 사고를 당했다.
KIA 관계자는 5일 “선수단이 탄 버스가 서울 숙소에 도착하기 직전, 정상적으로 신호를 받고 유턴하던 중에 (다른) 승용차가 버스 측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다치거나 이상이 발견된 선수는 없지만 상태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선수들이 일어나면 다시 상태를 체크해 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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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