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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FC 서울이 ‘FC 서울 스마트 경기장’ 플랫폼을 3일 공개했다.
스마트 경기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관람 서비스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서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공모한 2차 스마트 경기장 구축사업에서 K리그 구단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프로야구는 한화, 프로배구는 현대캐피탈, 프로농구는 SK가 선정됐다.
서울 구단에 따르면 팀의 안방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팬들은 FC 서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 티켓, 좌석 3D 뷰, 증강현실, 좌석 찾기 모의 주행 등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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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스마트 경기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무관중으로 프로축구 경기가 열리는 기간 동안 자체적인 시범운영 및 안정화 작업으로 완성도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정윤철기자 trig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