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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윤미향 사퇴론 확산… 정의연 사태 점검

입력 | 2020-05-28 03:00:00

김진의 돌직구쇼(28일 오전 9시 20분)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8년 전 국회에 진출하려던 이용수 할머니를 만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윤 당선자가 사퇴해야 한다는 답변이 70%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까지 나왔다. 21대 국회가 개원해 회기가 시작되면 현역 의원으로서 불체포 특권을 누리게 되는 ‘윤미향 사태’를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