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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사이 16명 추가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명 늘어 누적 1만1206명이 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215명(내국인 88.2%)이다.
신규 확진자 중 13명은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6명 △경기 4명 △인천 1명 △대구 1명 △경북 1명 등 수도권 집중으로 발생했다.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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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67명이 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