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3개 분야 공모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나 창작 공간을 대상으로 3개 형태의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시민기획단 부평 뮤즈’는 시민들이 지역을 탐사하면서 문화적인 해결 방안을 찾도록 하는 것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팀은 8주간 시민기획단의 이름으로 활동비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예술인들의 온라인 콘텐츠 아이디어를 실행하도록 한다. 4개 팀을 뽑아 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하고, 개발한 콘텐츠를 ‘문화도시 부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광고 로드중
부평구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돼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사업을 다양하게 벌이고 있다. 지원 신청은 24일까지 e메일을 통해 받는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