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 - 여의도 해링턴타워 196
여의도 해링턴타워 196은 효성의 브랜드 오피스텔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을 보증하는 안전한 투자처다. 루프 가든, 공유 스토리지존 및 조식 서비스(유료), OA 비즈니스 편의공간, 공유차량 서비스(일부 서비스는 유료) 등 각종 부대서비스와 함께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된 고품격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가 억제 방침을 준수해 주변에 비해 분양가가 낮게 책정돼 있다.
여의도 해링턴타워 196이 위치한 영등포 도심은 최근 신축 오피스텔의 인기가 뜨겁다. 임차 수요가 풍부한 데다 상권이 역세권 및 중심 상권으로 재편되고 있어 시세가 오를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특히 1, 2인 가구 비율이 높아지면서 초소형 오피스텔 인기는 꾸준하다.
여의도 해링턴타워 196은 같은 생활권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여의도 초근접 입지를 자랑한다. 여의도는 각종 금융기관의 본사, KBS 본관 및 별관, 국회의사당 등이 20만 명의 직장인이 밀집한 곳으로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영등포역, 신길역, 여의도역에서 불과 7분 거리인 대로변(옛 경원극장)에 있으며 영등포역 KTX 및 김포, 영종도공항 진입이 쉽다.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강남, 마곡 등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54길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시설 13동 113호에(지하철 영등포시장역 2번 출구)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