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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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가 큰딸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수진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딸램 #중딩 #집앞에서찰칵 #콧바람5분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큰딸 재시 양의 근황이 담겼다. 재시는 성숙해진 분위기와 큰 키를 뽐내며 모델 포스를 자아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막냇동생 대박이(시안)의 모습도 담겨 반가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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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4년 동안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오다 지난해 10월 하차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