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피시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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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프렌치 감성의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은 2020년 봄·여름호에서 윤아와 함께한 표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표지와 화보에서 윤아는 페미닌과 머스큘린, 두 가지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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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아는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연기 캐릭터에 대해 “이제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늘 생각한다. 사람들은 나를 단편적으로만 보지만 내 안에는 나만 아는 여러 모습들이 많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아의 감각적인 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는 오는 31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YK에디션 2020년 봄·여름호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