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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 수가 360여 명으로 늘었다.
3일 미 CNN 등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보건당국은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56명이 추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 내 사망자 수는 361명으로 늘었다. 이는 2002년 창궐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사태 당시 사망자 수보다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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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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