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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사진관·1+1 이벤트 등 운영
에버랜드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청춘축제 ‘헬로 마이 트웬티스’를 특별 개최한다.
우선 스무 살 시절의 감성을 테마포토존으로 연출한 ‘설렘 사진관’을 알파인 식당 내부에 마련했다. 사랑, 여행, 파티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 등나무터널, 스노우볼, 선물상자 등 8개 테마의 포토존을 갖추었다. 사진관 옆에는 훈제소시지, 츄러스 등 먹거리와 기념배지 등을 뽑을 수 있는 럭키크레인 기계를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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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특별공연 ‘골목 사진관’은 1일부터 무대에 오른다. 티익스프레스 앞 알파인 빌리지 광장에서 하루 2회 실시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