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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해’ 보내고 ‘쥐의 해’맞이… 동물 옷 입고 빌딩 청소

입력 | 2019-12-20 03:00:00


19일 일본 도쿄에서 각각 2019년과 2020년을 상징하는 12간지 동물인 ‘돼지’와 ‘쥐’ 옷을 입은 청소부들이 호텔 외벽 창문을 닦고 있다. 이들은 올해 기해년 ‘돼지의 해’를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경자년 ‘쥐의 해’를 맞자는 취지로 이 행사를 벌였다.

도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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