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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는 신형 ‘올 뉴 익스플로러’ 출시를 앞두고 인생을 탐험해 나가는 7인 일상 속 이야기가 담긴 ‘세븐 바이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세븐 바이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신차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는 7개의 키워드를 선정해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탐험을 통해 인생을 개척해 온 스토리텔러 7인과 접목하는 작업이다. 선정된 7개의 키워드는 개척·확신·신뢰·모험·선도·돌파·전진 등 이다.
선정된 키워드에 대한 각각의 스토리텔러로는 ▲천체사진가 권오철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맹금류 재활치료사 박상현 ▲요트 세계 일주에 성공한 모험가 김승진 ▲글로벌 얼반댄스 크루(저스트 절크 크루)’ 대표 성영재 ▲피트니스 비키니 선수 겸 트레이너 배지타 ▲특전사 출신 와일드 캠퍼 박은하 등 7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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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희 포드코리아 홍보 부문 상무는 “이번 세븐 바이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익스플로러와 익스플로러의 가치를 독창적인 방법으로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SUV의 강자로 30여 년 익스플로러가 개척해 온 길과 닮아있는 인생 탐험가 7인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영상은 내달 말 포드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